으아~~방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지하철에서의 2시간...엉덩이에 땀띠날뻔했어여ㅋㅋ
다들 무사히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오늘 교류회 정말 재밌었습니다.
아사히센세의 일어강의시간....눈물날뻔했어여...알아들을수 없어서..ㅋㅋ
그래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통닭에 맥주...스터디까지..
정말 재밌었구여....학원에서 한달동안 배운거 여기서 하루만에...ㅡㅡ;
또 기회가 된다면...중간에 도망쳐서 달려가겠습니다ㅋㅋ
다들 좋은꿈 꾸세요..^^
이상희 [2006-07-14 09:47:11] 흐흐흐 그럴 줄 알았으. 충식씨 아사히센세가 아니라 아사이센세입니다.
충식씨 이름을 충치라 하는 거랑 똑같구만. (사실 나두 처음엔 아사히센세라고 했음)
충식씨 회사 땡땡이 또 치면 꼭 사무실에 놀러와여~~ 알져? 여긴 사실 사무실이 아니라
유학생놀이방이라는 거.....후후후.
조승연 [2006-07-14 09:56:54] ㅋㅋㅋㅋ 공부좀 더 해야긋드만.....ㅋㅋㅋ
앞으로 자주 봐용~~~*^^*
김인자 [2006-07-14 12:07:14] 원서작성하느냐 고생 많았습니다 충식씨~
그래도 빨리 작성해서 통닭하고 맥주도 마시고 ㅋㅋㅋ^^
토요일날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