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아니 이제 어제군요.ㅋ
진짜 즐거웠어요~ㅋㅋ
박람회.. 대학교에 대해 알아보러 가자~
해서 박람회에 갔지만....
솔직히 지금 제자신이 뭘 하고싶은지 조차 모르기때문에.;;
막 가서 물어볼것두 없구.. 그냥. 학교가 이런학교가 있구나 하고.;
구경만 하다온거 같아요~;ㅋ
이미 어학교를 정해놔서 그런지~;
작년엔.. 진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질문하느냐 정신없었는데!ㅋ
올해는 뭐하지~ 막이러구.;; 아오야마 부스에 앉아서..
교장선생님과~ 타로상과 대화만 하구>ㅁ<//ㅋㅋㅋ
정말 그러기만 했네요~ㅋ 박람회에서.ㅋㅋ
박람회에 진짜 좋은정보 많은데~;ㅋ 학교결정된자의 여유인가. 이건.?ㅋ
정말 아오야마 부스에~ 어찌나 사람이 끊이질 않던지..ㅋ
원장님과 인사하기도 힘들었어요~; 인사하려면...
학생분들 오시고.;; 또 하려고 하면.. 다른 학생분들 오시고.;
진짜 정신이 없더라구요~~ㅋㅋ
정신없는게 좋은거죠????ㅋㅋㅋ

박람회에 끝나고 나서~ 아오야마 동문회에 갔는데~
너무 일찍갔구.;; 다들 졸업하신분들이었는데~;
입학예정자는. 보문이와 저 둘뿐.;
솔직히 쫌뻘쭘했어요~~:;;;ㅋㅋ
자기소개 할때~ 패스되서 좋다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아베센세의 요청??; 으로 인해.. 자기소개를....;;
우와.. 진짜 부끄러웠어요>ㅁ<////
아 엉망진창 자기소개.ㅠㅠ
그리고~ 선생님들과의 대화도 좋았어요~ㅋㅋ 정말.ㅋㅋ
또 졸업생분중에.. 타로상이 소개 시켜주신~^&^
박인혜상~ 진짜 좋은정보 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ㅋㅋ
정말.. 어제 제대로 느낀거지만.. 교장선생님과~ 타로상 그리고 선생님들..
모두~ 너무 좋으신분들 같아서~ 학교 더일찍가고 싶다라는 생각만 잔뜩
갖고 돌아왔어요~ㅋㅋ
졸업하신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장래에대해..
생각하기도 하고...^^  진짜 너무 즐겁고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어제오늘  원장님 조주임님 상희언니~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럼 다음주 목요일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