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학생이야기 - 상담, 정모, 교류회 후기, 유학준비체험기 > 간만에 글 남깁니다 ^^

간만에 글 남깁니다 ^^
날짜 : 2006-09-30 09:00:33 글쓴이 : 김은주 조회수: 414

이제 추석이로군요. 캬악! 쉴수 있다는게 너무나도 좋습니다.
저는 요즘 너무나도 바빠서(!) 무진장 제 몸 하나 가누기가 힘들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회사는 이 맘 때쯤이 되면 너무 바빠지고 그럽니다. 후훗.

원장선생님, 이선생님(이쌤은 일본 가셨다고 친구가 그러더군요-), 그리고 아직 만나뵙지는 못한 여타의 많은 선생님들 추석 잘 보내시고-
어여 2007년 10월 학기 학생들이 많이 오길+_+ 간절히 빕니다. ㅋㅋ

참, 어제 제 친구가 찾아갔더군요. 상담을 무척이나 잘 받고 온 듯. 굉장히 좋은 곳 같다고 말을 했습니다. 암요- ㅋ
엄청난 속도로 접수까지 한 걸 보고 부러웠지만, 전 느긋한 마음으로 10월 학기를 준비하렵니다. 크크. 잘 부탁드려요. 봉배씨를-*

그럼-_-/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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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2006-09-30 11:55:00]
여타의 선생님중 한명입니다....^^; 어제 보배씨는 자~알 다녀가셨구요...속전속결 저희 또한 마음에 쏘~옥 들었습니다...ㅋㅋㅋ
은주씨도 담에 오시면 한번 뵈용~~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구여....감기조심하세용^^
김인자 [2006-09-30 13:08:17]
은주씨~
정말 유유상종이란말이 아주 자연스럽게 떠오르더군요 ^^..
보배씨를 보니, 아주 나이스하게 원서작성하고 돌아갔습니다.ㅋㅋ

은주씨도 얼릉얼릉 시기가 되어서 원서작성하러 나왔으면 좋겠네요^^
추석때 떡 많이 먹고 고생하지 말고,,,, 건강하고 유익한 추석명절 보내시구요*^^*
이상희 [2006-10-05 20:51:50]
은주씨. 저 한국 왔습니다. 종로 나올 일 있으면 놀러와 주세요.
봉배씨는 또 누굴까. 후후후. 만나보고 싶다, 봉배씨를.
이상희 [2006-10-05 20:53:44]
글구. 저는 그냥 상이언니라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