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서여전히 재미있는 행사들 가득하네요.
마니또도 하구.정말 재밌는 이벤트였던거 같아요
크크크 승연언니 선물 넘탐나드라구요~
근데 왜 상희언니와 차과장님의 사진은 없는건지~

암튼.
저는 요즘 너무너무 바쁜 생활을 하구있습니다 :(
싫기도하지만 집중해서 열씸히 내일을 하고있는모습에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하구요~ 그래서 좋기도 해요 :)

요즘 다시 살찌우기 프로젝트에 돌입해서
집에오면 11시. 항상 라면을 끓여먹고 자고있습니다.
근데 살은 둘째치고 아침에일어나면퉁퉁부은얼굴에 정말 보름달이 따로없더군요ㅋ

그런데 크리스마스는 재밌게 보내셨나요??

2007년에도 즐거운 그린되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