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이 모두 과정을 쓰셨듯이 처음에는 닛칸관계자분께서 닛칸하우스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실 그분이 다른곳도 설명하는건가하고 착각하고 전혀 상관없는 질문도 한번 날렸던;;;;;
그후에 원장님께서 오셔서 그외의 기숙사와 다른형태의 주거선택등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어요.
레오로 70% 마음을 정한 상태였는데 은근히 기숙사도 끌리는 설명회였습니다.
모르던 부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끝나고 식사이야기가 나와서 고기집으로 다함께 이동했어요.그리고 2차....
모든 분들이 다 편하고 착하신 분들이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 진심과는 다르게 가끔(?) 발작하는 오버스럼으로 폐를 끼치고 말았어요.
그래도 이쁘게는 아니더라도 귀엽게 봐주시고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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