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제가 젤 늦게 글을 쓴게 아닌가 싶네여^^
아직 후기 안올리신분들 몇분 계신거 같긴한데..^^;;
머 제가 따로 말 안해도 앞분들이 하셨던 말씀과 똑같습니다..
닛칸 관계자분의 조금 긴(?) 설명과 원장님의 빠르고도 자세한 설명..
전 사실 레오에 맘을 굳혀두고 있었는데여 혹시나 하는 맘에 설명회 참여했습니다..
기숙사 얘기 들으니깐 그쪽으로도 맘이 쪼꼼 끌리더군여.. 대신 광열비 같은걸 따로 내야해서 비용적으로
돈이 좀 더 들긴 하지만여..
장기로 볼땐 레오가 좀 더 저렴하다길래...
무엇보다 원장님께서 기치죠지를 강력 추천셨기에..^^
학교를 선택한것도 머 비슷한 이유긴 한데여..진짜 지금 아니면 또 언제 이곳에 살아보겠습니까??ㅋㅋ
기치죠지 근처엔 좋은(?) 기숙사는 없는듯 싶어여.. 그래서 레오로 결정!!
좋은 레오가 나왔다길래 잡아두긴 했는데 아직 룸메가 엄써여ㅠ.ㅠ
뒤풀이 갔을때 강력한 후보(?)분이 계셨는데 좀 더 진지하게 얘기 해봐야 할듯^^
좋은 곳은 금방 빠지기 때문에 시간이 별로 엄써여ㅠ.ㅠ
저랑 룸메 하실분~??ㅋㅋ
기치죠지 쪽에 1년 계약하려 합니다~
관심 있으신분 연락주세여^^
무슨 광고 글 같네여.. 이런거 쓰면 안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