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더니 은주라는 이름을 가진분이 많내요 괜한 친밀감-_-*
회사일때문에 교류회 참석하고싶어도 못하는 저입니다
바베큐파티 꼭 가고싶은데 말이죠..
저 이러다가 그린유학생 한명도 모르고 그냥 일본으로 떠나서 혼자 열심히 살아야할거 같다는^^;;
원장님이랑 상희씨 잘지내시죠? 제가 아는분은 두분밖에 없는거 같네요;;ㅠㅠ;;;
교류회 나가서 회원분들과도 친분을 쌓아야 일본가서 든든할텐데 말이죠ㅠ
모두들 좋은하루 되시고 기회가 된다면 꼭  뵙길 바라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