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어디 남겨야 될지 몰라서.... 여기저기 게시판 눌러보다가

여기에 남겨보아요~~~ ^^ 

안녕하세요~~~ ^^;

저를 기억해주실지 모르겠어요... 이름이 특이하기에... 희망을 살짝 걸어 봅니다 ㅋㅋ

몇달간 글도 올린적없구 꽁꽁 숨어서 지냈네요..

 직장에서 바쁜것도 있구.. 건강에도 문제가 좀 있었구요 ㅎㅎ

아~~ 09년도 들어서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생겨서 정신이 없네요

모두들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많이 많이요  ^^

핑계일수도 있겠지만 회사 업문에 피곤해서 공부를 하나두 못해서 2월부터라도 좀해야지 했더니

벌써... 2월수업이 진행이 되고 있네요..ㅋㅋㅋ 시간표도 올라와있구.. ㅜㅜ

난 왜 꼭 한발짝(?) 늦어서 신청을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일본가서 정말 까만건 글자고 사람들이 하는말은 외계어라고 생각하게 되는 그런상황이

 올것같아 걱정이네요.... 아흑~! ㅠㅠ

오늘 날씨가 살짝 꾸물꾸물하지만.. 바쁜 업무속에서도 모두들 마음속의 날씨는 화창하고 맑은 하루 되세요~~

들어온김에 글한번 남기고 가요~~~~ ㅎㅎㅎ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