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대리님이 제 싸이월드 블로그에 글을 남기셔서..
그후로 미친듯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

원래 5월 15일 ~ 5월 19일 까지 휴가가 예정되 있었는데
.... 글을 읽는 순간... 엄청난 혼란이...

소개팅이냐...정모냐... 하아..ㅋㅋㅋ
ㅋㅋㅋ 휴가를 미룰까.. 생각중입니다 .

아직 30일까지는 시간이 있으니까.. 천천히 생각해보렵니다.

요즘 날씨가 무진장 더워져서.. 하지만 ㅋ 저는 더위보다는 추위에 약한지라..
아직도 내복을 껴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 하기 때문에..ㅋ
조만간 ..ㅋ 결정해서 신청 하겠습니다 후훗..

소개팅을 포기해야 하는건가..ㅋㅋ
으갸갸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