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포인트는 안중에 없습니다. 믿어주세요.
쓰고 싶은 내용이 있었는데,
저 아래에 '장편 대서사시'를 올리고 난 뒤에서야
아차.하면서 생각이 나버렸어요.
여러분이 최근에 빠져있는 음악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 (추천해주세요 ... ?)
뭔가 특정 음악에 푹 빠져서 지내는 시기가 있잖아요, 다들.
그 무렵의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을 노래하는 듯한. 그런... 에이, 있잖아요 (앙탈)
웅얼웅얼.
저는 참고로.
최근에는
Bonnie Pink - Joy
椎名林檎 (시이나 링고) - ありあまる富
Salyu - 飛べない翼
음악은 정말 안 가리고 듣는 편인데. 최근에는 이 세 곡 정도 ?
8월에는 My chemical romance, Greenday, Muse, Maroon5 ...
락의 1개월이었죠. 저 혼자만의 락페스티벌. ?!!!!
그래도 역시, 저도 가을이 되어서인지.
차분한 노래에 마음이 웁니다.
저와 음악세계를 공유하실 음악피플 (알 수 없는 신조어 만들어내기)들은 푸쳐핸썹.
국적, 장르, 아티스트- 전혀 가리지 않고 모두 듣는답니다.
자자, 덧글을 달아봅시다. (현실은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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