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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치른 레벨테스트
날짜 : 2010-03-03 22:13:44 글쓴이 : 이준영 조회수: 876

반쯤 무거운 마음으로 그린에 갔습니다.


그 이유는.......





레벨테스트가 있어서 갔죠

시험이라 그런지 걱정이 더 앞서서 갔네요 ㅠㅠ


교장선생님과의 인터뷰도 하고 필기시험도 봤는데;;;



인터뷰 중에 나이를 물으시다가 잘못 대답을 하고 말았네요
그래서 지금도 그 생각하면 부끄러워요 ///ㅅ///


그래도....가장 행복했던 것은.......


교장선생님의 그 밝은 미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진짜 진짜 그 환한 미소가 어찌나 인상에 남던지
정말 제대로된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교장선생님한테 반한거 같은데 어쩌죠?
저도 남자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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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우 [2010-03-04 00:37:44]
준영씨~ ㅋㅋ
오늘 긴장많이 했죠?
오늘 레벨테스트 때 만큼은 듬직한 남자의 모습이 아니였다는...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보다 10배, 100배로 실력향상을 보여주시길 바래요^0^
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저도 최선을 다 하지요!!
약속합니다요 ㅋㅋㅋ
김지영 [2010-03-04 09:46:12]
고생하셨네요. 시험은 아무리 간단한 거라도 긴장되죠..
ㅋㅋ 멋진 분이라면 동성끼리도 반할수 있죠.
손정미 [2010-03-04 09:49:56]
최첨단을 달리는 그린...기치죠지..^^
조금 실수한 것은 일본가서 만회하세요~~!!
이윤숙 [2010-03-04 12:12:13]
준영씨~ 어제 수고 많았어요^^
많이 긴장했었죠??^^
차혜진 [2010-03-04 12:54:54]
ㅎㅎ
일본에서 만나면 더 반갑고 친근하실거예요..
시작은 어려웠지만~ ^^ 그 끝은 성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