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나긴 야스미가 끝이나고 7월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두근두근...세근네근 새로운친구들(?)동생들과 선생님을 볼 기분으로 교실어 들어가니 이런...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수업시간이 다 되어가자 한두명씩 들어오는데 앞면있는 친구는 아무도 없구 아 이런...
하며 수업은 시작되고있는데....이때 문이열리면 들어오는 한명,.,ㅋㅋ
부산지사에서온 현호가 들어오는것이였습니다. 대박 오늘 개학인줄 모르고있었던 동갑우리친구 현호
현호덕분에 교실은 한바탕 웃고 첫수업을 끝내고 또 동경지사에 매니점님이랑 수다떨로 갔습니다.
원장님.실장님,과장님,대리님.매니저님 등등 아무튼.. KCP공생 많이좀 보내주세용~~~ ^^
ㅋㅋ 현호야 방갑데이~
⊙ 책임에디터 : 상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