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모리에 SEIYU가 있어 쇼핑갔습니다.

   야키소바와 사랑에 빠진 효정이가 노래 불러서 함께 만들었어요-

역시 양배추가 제일싸요- 숙주도 싸요- 양배추 반통58엔 숙주29엔,
오랜만에 쇼핑카트에 담을수 있을만큼 샀어요!!

물건을 바꾸러..(이백몇십엔 물건바꾸러 지하철타고-정기권♥)가서
쇼핑했어요-  수박이 980엔인데 돈보다 냉장고가 코딱지만해서...

야키소바만드는 방법은 동경환영회때 본것을 기억하며 만들었어요-
베이컨을 넣고싶었는데,,, 이번달 마이너스생활중이라서
집에있는 스팸을 슬라이스했어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맥주요정들이 나오는 맥주를 먹고 싶었는데, 히힛
마이너스생활중이라서~

다음주 주말에는 오코노미야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