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꿈꿔오던 쥬얼리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일본유학을 결심한 박다영씨.
2010년 2월에 방문하여 히코미즈노쥬얼리전문학교 진학상담을 했던 다영씨와 어머님께서는
상담 중에 8월쯤에는 서류준비를 시작해야 된다는 말씀을 잊지않고 계시다가,
전문학교 모집이 시작되자 서류제출을 위해 다시 방문해 주셨습니다.
현재 대학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있지만, 쥬얼리디자이너로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습득에는
갈증을 느껴서 평소 관심있게 보았던 히코미즈노쥬얼리전문학교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専門学校ヒコ・みづのジュエリーカレッジ는 1966년 개교이래 44주년을 맞이하는
쥬얼리/시계 전문학교로서 현재 재학중인 한국인 유학생은 140명 정도이며,
지금까지 400명이 졸업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학교입니다.
까르티에,티파니,로렉스 등의 해외 브랜드와 유명 브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생이 있다고 하니,
성공적인 일본유학생활을 끝내고, 다영씨가 원하는 곳에서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본인의 일을 할
다영씨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그린일본유학 유학플래너 손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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