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울산에서 원서작성을 위해 일본유학의 달인 부산지사를 찾아온 양태은씨.

일본어과목 선생님이 목표인 태은씨는 대학교를 휴학하고 일본어학연수를 결정했습니다.

태은씨는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로 멋진 선생님이  될 자질이 충분한 분이시죠.

요즘 환율이 높아서 조금 걱정이 되지만, 일본어학교 입학하여 열심히 공부하셔서

일본어실력을 높이면 그 것이 조금이나마 부모님의 도움에 감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즐거운 추억,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들고 오시고,

동경정모에도 꼭 참석해서 재미나게 즐기시면서,

일본어학교 선생님과도 좋은 인연 만들어서,

나중에 학교선생님이 되시면 태은씨의 경험을 제자들에게도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운 날씨 원서 작성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태은씨!

※태은씨는 일본어전공자라서 그런지 원서작성에 2시간이 안 걸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