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리 길었던 추위의 봄부터 시작하여 최고로 더웠던 여름까지, 1년의 반 이상을 준비한 일본유학의 마지막인
히코미즈노쥬얼리전문학교의 원서작성을 드디어 직접 마무리한 박다영씨.

어릴 적부터 꿈꾸었던 쥬얼리디자이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일본유학을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금속디자인 전공으로 많은 작품을 만든 다영씨는
자기추천으로 히코미즈노쥬얼리전문학교에 입학신청을 하면서,
그 동안 만든 작품사진도 첨부하였습니다.

꼼꼼하게 원서작성하시는 다영씨.
원하시는 꿈에 다가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만큼, 멋진 쥬얼리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거예요.
다영씨의 꿈을 그린일본유학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