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경에서 가까운 곳인 이바라키현의 미토시에 있는 미토국제일본어학교로 유학을 결정한 이경민씨.
오랜 시간동안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던 중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일본의 매력에 빠져서
그동안 꽤 많은 곳을 여행하셨다고 합니다.
동경의 번화된 모습보다는 좀 더 아늑한 느낌의 도시에서 일본어공부를 하고, 진학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바라키현(茨城県) 미토시(水戸市)는 동경의 우에노에서 JR죠반센특급으로 약 70분,
나리타국제공항에서 직통 리무진버스로 약 12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이바라키현청 소재지입니다.
대도시에 비해 물가도 싸고 인간미가 좋은 지역 특징을 가진 도시여서 조용한 도시에서
일본어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유학생에게 최적을 도시입니다.
또, 미토시에는 가이라쿠엔(偕楽園)이라는 매화나무가 유명한 막부시절의 정원이 있습니다.
이 가이라쿠엔은 가나자와시(金沢市)의 겐로쿠엔(兼六園), 오카야마시(岡山市)의 고라쿠엔(後楽園)과
함께 일본의 3대정원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출국하는 날까지 준비 잘 하시고, 건강관리 잘 해서 즐거운 추억이 많은 일본유학이 되시기를
그린일본유학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경민씨~~ 화이팅!!
그린일본유학 담당플래너 손 정미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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