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4월학기에 이곳 키치죠지외국어학원에 입학...
열쉼히(?)공부하고 있는 박유협입니다...
이 곳에 와서 시작한 일본어 공부가 내 생의 일본어에 대한 첫 경험이기에..
아직까지도 tv를 보노라면 알아듣는 것 보단...
무슨말인지 추리를 해야만 하는 나의 일본어 실력이지만...
언젠가 tv를 보며 웃고 있을 나를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늘 10월달 부터 오기쿠보의 게스트하우스에 입실을 했으면 하는데 룸메를 구하다보니, 지난 7월학기부터 이곳에서 함께 공부하고 있는
김상(뒷이름이 지금 정확하게 생각나지 않슴다... 일본생활의 가장 큰 단점중하나...상대방이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 상 하고 부르다보니 어느순간에는 상대방의 이름이 생각나지안슴다... ㅜ.ㅜ 무론 그도 그린유학원을 통해서 이 곳에 온
학생임다...)
을 통해 오기쿠보 게스트하우스에 함께 들어갈 룸메를 그린유학원에서도 찾고 있다는 애기를 들은지라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