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은 고사하고, 국내 여행 혹은 기숙사 생활조차 해본적이 없었던
저였기에 사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고 막막한 구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린유학에서 이것저것 가르켜 주시고, 도와주셔서 지금
은 마음편히 떠날 준비만을 하고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문제로 골머리를썩
었던게 참 얼마 안된거 같은데(실제로도 얼마 안됐죠.) 벌써 떠납니다.
그린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도움을 주셨던 유학 선배님들, 그린유학 관련
선생님들 다들 감사드립니다. 그쪽으로 넘어가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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