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근무중에도 짬내어서.
현재 서류 준비중입니다.

9월 초면 서류준비는 끝이 날 듯 합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
"내년에 일본에 갈 예정이야..."
라는 이야기를 여기 저기 흘려 놓았더니..
(이렇게 해야 그만 두기가 좀 쉬울 듯 해서...)

여기 저기서
눈총이 장난이 아니라...
심한 부담감이란 원....

그래도.
하고 싶은 것은 해야 한다는 사람이 많아.
힘 가득히 얻고 있습니다.

이번달은 너무 더운 관계로 집과 직장을 왔다 갔다..
꿈쩍도 안한 이유로...

사무실에 서류를 들고...
다음 달중 순 쯤에.
사무실에 들려 볼 생각 입니다....

그 시기..
나카 메구로 근처에 있다는 기숙사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은데....
자세히좀 보여 주세욤...ㅜㅜ.

또 하나..

제가 은행 잔고 증명서를 만들면서.
동시에 미국 비자 신청을 할까 하는데...

이거 일본 유학 비자 신청에 영항이 생길까요?
우선은 유학 비자가 우선이니까.

안된다면 미국 비자를 포기 하려 합니다.

음./....

사실은 지금.
마가리타 3잔째 마시고 거하게 취해 있음.

제가 그린 유학 컨설팅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는 줄 아셨나요?
헤헤.
그것은 오산!!!!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우연이지만.
제 친구도 이곳을 통해 유학 준비를 하고 있었더군요.

그로 인하여 그린에 대한 신임
120% 향상!!!!!!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