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수정입니다..
한국은 어떤지... 여기 일본은 좋습니다... 모든 것이..^^
저, 여기 닛칸하우스 나카노에서 3월 28일에 나가고 4월 3일에 '소레아-도'에
들어가게 됐습니다..(다 알고 계시죠?)

그리고,
짐들은 여기 닛칸하우스 나카노에서 잠시 맡아 주신다고 했습니다..
언제나 중재역할을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유학원을 찾게 되었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그럼..
다 안정되면..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절이 봄인만큼..
마음도 언제나 봄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신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