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쁘지 않나요?!

화장실입니다만^^

공원내 테니스장에 운동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공원 중앙의 작은 언덕.

공원에서 나와서 안내판을 보니

어디로 가야할지 ㅡ.ㅡ

일단 앞으로 걸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곳이 나오더군요!

사쿠라다몬???

이 곳은 며칠 전에 왔던 천화궁이 아니던가!!!

어쩐지 이런 석재 건축물이 흔한 것이 아니지!!!

안내판으로 보니 며칠전에 왔던

사쿠라다몬역과 이번에 온 유라쿠쵸역은

천황궁이 자리잡고 있는 공원의

끝과 끝이더군요.

천황궁 쪽으로는 깊이 들어가지 않고,

주변을 구경하다가

다시 유라쿠쵸역으로 돌아섰습니다.

건물 생김새가 특이해서 한 컷~~~

이것으로 히비야 공원 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