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역에서 내렸습니다.

또 다시 승강장에서부터 가득찬 승객들.

이 티켓도 이제 안녕^^

시부야역에서 나오다보니

또 다른 마츠리의 광고가 보이네요.

하나의 행사에 다녀왔으니,

새로운 행사에 갈 준비 해야죠^^

지친 강커플 도저히 집에 돌아갈 힘이 없다고 합니다.

고기를 먹고 가자고 시부야의 페퍼 런치에 갔습니다.

지친 표정 좀 보세요^^

이 콜라 한잔이 어찌나 맛있는지^^

고기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페퍼 런치 다이스키^^

식사 후에 시부야역으로 돌아가는데

한국 가수의 광고가 보이네요.

전차 안에서.

강커플, 덕분에 즐거웠어요!

굿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