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이와 함께~~

다 세일해서 구경 안할 수가 없어요!!

옷 고르는 유정양.

정말 구경 많이 했지만

이날 구입한 것은 오직 귀걸이 한쌍뿐.

예쁜 카페.

시부야와 하라주쿠 사이에 있습니다.

유명 메이커가 모인 곳.

횡단보도 건너기 전 맞은편의 모습.

이 사람들 여기 왜 이렇게 많이 모여있을까요.

이 줄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연예인이 음악 방송 촬영 중이더군요^^

하라주쿠의 입구.

아직 20시인데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았더군요!

이 길에 사람들도 많은데...

왜 벌써 영업을 끝낸 것인가?!?!

하라주쿠 구경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ㅡㅡ;;

마지막으로 크레페를 먹었씁니다.

하라주쿠의 메일 골목이라 장사 잘 되는 곳.

장사 잘되서인지 건방지더군요.

그럼, 유정이가 또 못 참지^^

그런데 참았습니다.

왜냐구요?

이 아가씨가 한 말을 제가 유정이에게 통역 안해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