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명일관의 인기가 높아서

사진을 더 준비했습니다.

건물의 입구.

건물의 내부.

요리를 준비 중이신 분들.

홍차와 쿠키.

맥주와 안주.

지역 방송국에서 취재를 왔습니다.

기념품을 파는 가게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명록에 써있던

이 글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우연히 알게 되어서 왔는데

어떤 분들은 어렵게 계획을 짜서 오셨었다니.

여러분, 너무 기대하실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직접 가서 보면 아담한 문화원 수준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 드리자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세련되고 건축양식과

정원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하기에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