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케부쿠로에 오픈한

LABI에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도쿄의 어디에 가든 보이는 광고입니다.

위치는 JR 이케부쿠로역 동쪽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입니다.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건물 외관입니다.

규모 상당히 큽니다.

운집해있는 사람들을 봐주세요...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들어가는 것만도 몇분 줄섰습니다~~

일본의 각 방송사에서 취재를 나왔더군요.

저도 입장했습니다.

1층입니다.

카메라와 휴대폰의 매장입니다.

제가 1층을 둘러보는 사이 갑자기 인파가 더 많아졌습니다.

지하철 안에 사람이 가득차서 움직이지 못하는 때와 같은

상황이 되어서 사진을 찍을 수도 없거니와

움직이는 것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취재를 중지하고, 다음날로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