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여러분, 안녕하세요~

긴~ 명절 연휴 잘 보내셨어요?  

오늘은 그린 학생들과 반친구들, 선생님이 함께 점심 식사를 한 모습을 

소개할게요! 

그린 근처에는 맛있는 식당이 많이 있어요~

아마 한국어학원 앞에 청계천도 있고, 회사도 많이 있고~

그래서 맛있는 식당도 많이 있나 봐요. 

여러 가지 음식점이 함께 있는 곳에서는 그린 학생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골라서 먹을 수 있었어요.

시원한 냉면, 덮밥, 돈가스, 김밥 등등~

함께 먹으면서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고, 

그러면서 더 친하게 지낼 수 있어요. 

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하고,

한국어학원 공부도 함께 한다면 공부 능률도 더 쑥쑥 올라가겠죠? 

한글부터 중급 혹은 고급 레벨까지!

함께 공부해서 이제는 가족과 같은 그린 친구들 ♡ 

그리고, 공부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한국을 좋아하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누구든지 가능하답니다~* 

한국에서 너무 유행하고 있는 치맥! 

수업 후에 시원한 맥주에 치킨도 좋지요~ 

다들 성인이니까^^

이렇게 수업 후에 함께 하면서 서로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

그린의 장점이에요. 

공부도 열심히!

먹는 것도 열심히!! 

황 선생님과 반 친구들인 남김 없이 음식을 싹싹 비웠네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_^ 

그린 선생님, 반 친구들과 수업 후에 모여서 식사나 간단히 차를 마시니까

참 좋네요~* 

이렇게 좋은 분위기를 만든 후 공부를 한다면 효과도 더욱 좋겠죠?! 

그래서 그린 학생들이 한국어를 잘 하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