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한 WORKING-HOLIDAY 사증 안내

일본과 한국의 보다 긴밀한 우호관계를 촉진한다는 취지하에 양국의 청소년들에게 쌍방의 문화 및 일반적인 생활양식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9년 4월부터 양국 간의 WORKING-HOLIDAY 제도가 실시되었습니다.

2011년 10월부터는 발급자 수가 연간 10,000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일한 WORKING-HOLIDAY 사증 발급요건

①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일 것.

② 주된 목적이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일본에 입국할 의도를 가질 것.

③ 사증 신청 시점에서 원칙적으로 18세 이상 25세 이하일 것. (부득이한 사정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30세)

④ 예전에 일한 WORKING-HOLIDAY 비자를 이용한 적이 없을 것.

POINT!!  여기서 잠깐 많은 신청자들이 물어보는 질문을 정리할께요.

Q1. 신청해 놓고 일본에 가 있다가 합격 발표 후 비자 받을 때 다시 한국 들어오면 안돼요?

A1. 안됩니다.

예전에는 간혹 신청 후 일본에서 지내다가 비자 합격 후 비자를 받을 때 한국에 와서 비자를 받는 경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심사가 강화되어 비자에 합격하더라도 비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비자는 신청한 다음날에 나오며 이때 일본 출입국력을 정확히 확인하기 때문에 신청기간 동안은 한국에 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 가볍게 일본을 여행하는 것은 괜찮지만 영사의 주관적인 판단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기간을 최대한 짧게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Q2. 일본에 가서 취업을 할 생각인데 조사표에 있는 방일 목적에 취업이라고 해도 되나요?

A2. 취업보다는 관광이나 다른 문화 체험이 좋습니다.

주된 목적이 휴가를 보내기 위한 것이므로 되도록 다른 문화체험을 하면서 비용은 아르바이트로 충당하고 싶다는 내용이 가장 좋습니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의 목적과 맞지 않는 이유서 혹은 계획서도 불합격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Q3. 나이가 많은데 신청해도 될까요?

A3. 남자 신청자의 경우 군대를 다녀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30세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자 신청자의 경우 30세 혹은 그 이상이 되면 합격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유의해 주세요.

Q4. 일본어학연수 다녀왔는데 또 일본 가고 싶어요. 워킹 신청해도 될까요?

A4. 물론 됩니다!

일본유학의 달인 그린일본유학의 경우, 일본어학연수 혹은 전문학교를 다니고 온 신청자가 합격률이 더 높았습니다.
이유서에 일본 생활의 아쉬운 점, 그리고 다시 일본에 가서의 계획을 정확히 작성한다면 합격에 좀 더 가까워지겠죠?!

Q5. 번역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해요?

A5. 일본인 선생님께서 최종으로 번역을 검수합니다!

일본유학의 달인 그린일본유학에서는 이유서와 계획서를 최종적으로 일본인 선생님께서 검수합니다.
때문에 정확한 일본어 번역이 이루어질 수 있죠.

한국인이 번역하는 일본어와 일본인 선생님이 번역하는 일본어는 그 차이가 명확합니다.

정확한 일본어로 작성된 이유서와 계획서가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 서류 안내

기본적으로 사증 신청서, 이력서, 조사표는 일본유학의 달인 그린일본유학에서 작성을 합니다.

신청자가 준비해야 할 서류는 아래와 같아요~

① 이유서와 계획서 – 한글로 작성을 하면 일본인 선생님께서 최종적으로 번역 검수까지!! OK!!

② 기본증명서 – 동사무소에서 발급해 주세요

③ 주민등록증 앞뒤 사본 혹은 주민등록등본 혹은 주민등록초본 중 하나 – 동사무소발급가능

④ 남자의 경우 군복무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초본

⑤ 재학증명서 혹은 휴학증명서 혹은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⑦ 잔고증명서 (금액은 약 250만원 이상)

⑧ 관제엽서

⑨ 여권사본 – 신분사항란은 확대, 축소, 칼라 안되요! 출입국력이 모두 나올 수 있도록 페이지 복사

⑩ 출입국사실증명서 – 동사무소 발급

⑪ 사진2장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

POINT!!  여기서 잠깐 많은 신청자들이 물어보는 질문을 정리할께요.

Q1. 사진은 옛날 것 안되나요?

A1. 기본적으로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의 사진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몇 년 전에 발급한 여권 혹은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사진은 절대 금물!!!

Q2. 잔고 증명서 금액은 많을수록 좋나요?

A2.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홈페이지를 보면 금액은 약 250만원 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금액이 많다고 해서 합격률이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Q3. 최근에 추가된 서류가 있다고 들었는데 뭔가요?

A3. 2012년 워킹홀리데이 신청부터는 출입국사실증명서 서류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서류를 통해서 일본출입국력을 확인하고, 신청조건 중에 하나인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자”의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때문에 비자 신청 후 일본에서 생활하는 것이 안됩니다.

Q4. 일본에 다녀온 적이 한번도 없는데, 그럼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 안 해도 되나요?

A4. 발급하셔야 합니다!

출입국력이 없는 경우에는 “출입국력 없음”으로 나오게 되므로 서류는 발급을 하셔야 합니다.

발급은 동사무소에서 가능합니다~

◆ 일본유학의 달인 그린일본유학 워킹 대행 신청이 타 유학원과 다른 점!!

POINT 1. 번역은 일본인 선생님이!!

일본유학의 달인 그린일본유학에서는 일본인 선생님께서 최종적으로 번역을 검수합니다!

한국인이 번역하는 것과 일본인이 번역하는 것은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죠~

정확한 일본어를 사용하여 이유서와 계획서를 작성합시다!!

POINT2. 사유서와 계획서는 본인이 직접 작성!!

일본유학의 달인 그린일본유학에서는 사유서와 계획서는 신청자 본인이 작성합니다.

한 사람이 여러 신청자들의 이유서와 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어쩔

없이 비슷한 글들이 나오게 됩니다.

신청자가 작성하는 이유서와 계획서는 자신만의 마음을 담은 글들이 나오게 되죠?

때문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고 싶은 지금의 마음을 담아 작성을 한다면 합격에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POINT3. 워킹홀리데이 비자 합격 후 어학연수를 같이 신청하자!

일본어가 되지 않는다면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또는 생활이 불가능하게 되겠죠.

이런 점들을 우려하여 많은 신청자들이 어학연수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일본유학의 달인 그린일본유학에서는 워킹 수속생들이 어학연수를 신청할 경우, 신청 대행비를 학비로 전환해 드립니다.

정확한 일본어 번역을 통해 일본워킹홀리데이 합격에 도전합시다!!

모든 워킹홀리데이 신청자들 파이팅입니다~^_^

워킹홀리데이에 관한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일본유학의 달인 그린일본유학으로 문의 주세요~

문의전화: 02-732-1101 / 051-808-6651~2

저작권 : 그린일본유학 (저작권 문의 : 원장 김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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