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두달간 단기로 나고야에서 그리 멀지 않는 오카자키시에 있는
야마사언어문화연구소 일본어학교를 다녀오신 선미씨와 영진씨가
사다주신 오차입니다.
정말 달디단 향이 나는 차였지만 단맛이 전혀 없는 차였어요.
돌아와 잊지 않고 방문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차도 감사했고.
영진씨는 학교생활이 너무 맘에 들어 다음주 수요일에 12주로 다시 공부하러 가신데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고 갔다와서 다시 만나요^^
김인자
화상으로 나마 인사 나누어서 넘넘 반가웠요^^ 영진씨...선미씨..
두분이 올려주신 야마사 수업내용과 숙소에 대한 내용은 저에게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
2010-04-02 15:55:15 ]
손정미
영진씨, 선미씨...나 없는 동안 왔다가 가셨군요..보고 싶었는데~~
하지만 학교가 좋았다고 하니 정말 뿌듯하네요.
다시 가셔도 자주 학교자랑 올려주세요..^^
[
2010-04-02 16:24:10 ]
이윤숙
와~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출국하신다는 얘기를 들은데 엊그제 같은데~
알차게 보내시고 오셨나요??^^
[
2010-04-05 09:56: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