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포토세상 > [부산]머리 손질하고 나타난 시형씨.

제   목  
[부산]머리 손질하고 나타난 시형씨.
[ 2011-03-30 11:11:13 ]
글쓴이  
그린유학
조회수: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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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자마자 동네 미용실(제가 봤을 때는 미장원)에 가서 스포츠스따일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지만
미용사 아주머니의 과감한 손길에 머리가 이미 잘려나가고 말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온 밤톨헤어.
머리스톼일 때문인지 한 5년 이상은 어려 보이네요.
사실 군대에서 휴가나온 사람처럼 보여요!!
차혜진 우와..그래요..풋풋한 젊음이 느껴지는대요.. ^^
부산에 오랜만에.. 젊음의 향기가 넘처납니다!!  
[ 2011-03-30 13:22:17 ]
김도한 깍아논 밤같네 ㅋㅋㅋㅋ
우리 시형씨 어려보입니다!!
일본에서 다시 만나요 ㅎㅎㅎ  
[ 2011-03-30 15:42:51 ]
손정미 도한매니저님과의 화상 미팅...좋으셨나요??
머리가 너무 귀여워요...^^  
[ 2011-03-30 17:47:59 ]
김시형 핫....
저 뒤로는 저 미용실?미장원? 을 절대 가지 않는답니다...ㅎㅎ  
[ 2011-07-15 17:2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