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는 간식타임을 가졌습니다.
엥?? 왜 맨날 먹기만 하냐구요? 힝~ 어쩌면 저희들은 먹는 낙으로 사는지도,,,ㅎㅎ
하지만 오늘은 특별하게 사다리를 탔어요~
맨날 원장님이 사주셨는데, ㅎㅎㅎ
원장님 부원장님 실장님 도한씨 짜 이렇게 사다리를 탔어요~ ㅎㅎ
짜,,,,, 남는 하나 저 할께요- 했는데 그게 피를 보게 되었네요-
제일 큰 5,000원 당첨!! ㅋㅋㅋ
그치만 잼있었어요~ 과자랑 빵도 무지 먹구,ㅎㅎㅎ
어째, 내일도 사다리 한번 탈까유????
김자영
아~ 오늘 저 피봤습니다 ㅎㅎ 앞으론 번호를 정해야 될꺼 같아요-**
근데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또 타요~ 사다리!!
[
2011-05-19 19:18:44 ]
김인자
항상 운이 좋은 건 부원장님!!!
가위,바위,보에서도 항상 승리의 신이 손을 들어주는건 ㅠㅠㅠ
암튼 덕분에 맛난 간식 먹었습니다^^
참, 은화선생님의 방울 토마토도 정말 달았어요 ㅋㅋㅋ
[
2011-05-19 19:21:51 ]
김도한
움화화화화!!! 원장님 전에 확! 3번을 나꿔챈 결과 "갔따오기.."돈 안낸건 좋지만
자칫하면 원장님을 다녀오시게 할 뻔했지 모에요~ 그런의미에서 LUCKY!
맛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것 사왔떠니 반응이 별로였던....ㅠㅠ
[
2011-05-20 12:00:03 ]
손정미
사다리의 묘미...어떤 결고가 나올지 모르는...ㅋㅋ
돈은 내도 맛난 거 먹는 간식시간 너무 부럽네요~~^^
[
2011-05-20 13:33:20 ]
차혜진
사다리.. 복 없던.. 과거를 잊어야겠어요~~ 우리 자영씨가 합류 한 후..ㅋㅋ
직장인의 꿀맛같은.. 휴식..시간이라 하면.. 뭐니뭐니 해도..점심과 간식타임 아닐까요?! ^^
여러분도.. 나른한. 오후. 신나는 사다리 한번.. 달려보세용!!
[
2011-05-23 15:4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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