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단기수업을 하고 가셨던 미에코 씨가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 잠시 부산으로 여행을 오셨어요.
어머니 연세가 84세. 너무 건강하시고 활기차시고 엘레베이터 없는 그린에 올라오셨지만 힘들어
하시지 않으셨어요.
선생님과 그린한국어스텝에게 인사하고 싶어서 잠시 들렀다고 하는데, 너무 감사하고 반가웠어요.
선생님과 시간이 맞지 않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돌아가셨는데, 선생님께 다녀가셨다고
말씀드릴게요.
다음에 또 꼭 다시 만나요^^
김자영
다음에 오실 때는 선생님과 꼭 만났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셨길 바래요!
다음에 어머니와 함께 서울에도 오세요 ^_^
[
2013-03-29 13:12:11 ]
김도한
오우! 멋지시군요. 어머님이 건강하신 가 봐요.
그린을 한 달음에 올라오셨다니!!! ㅎㅎ 반갑습니다
나중에 서울에 놀러 오시면 서울 그린에도 들러주세요!!
[
2013-04-01 14:46:26 ]
김세은
두 분 닮으셨네요!^^
건강해 보이시고요~!!!!
다음에도 함께 여행도 오시고 공부도 하세요!^-^
[
2013-05-08 11:35: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