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서 단기로 한국어를 배우고 간 후쿠시마 씨의 딸이
한국에 와서 갖고 싶었던 것은?
바로 앵무새 인형 ^_^ 이름은 ピーちゃん이에요!
ピーちゃん은 진짜 앵무새처럼 말을 따라하고 심지어 쓰다듬어 주면
앵무새 소리도 낸다는~**
너무 귀여워서 저도 하나 사고 싶을 정도였다구요 ㅠㅠ
ピーちゃん하고 즐거운 보내는 동안 엄마는 공부를 하고~*
참 보기 좋았어요!!
다음에 ピーちゃん하고 또 오세용~*
김지영
후쿠시마 씨 따님 너무 귀여워요.
조금 더 크면 한국말 엄마랑 같이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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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14:48:11 ]
김자영
정말 귀여웠어요^_^ 저 앵무새랑 어찌나 잘 놀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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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11:22:20 ]
김세은
정말 귀여워요!!! 이런 딸이라면 몇명도 낳을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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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11:36: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