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린에서 오랫동안 얼굴을 보고 지냈던 이고르 씨.
이제 이고르 씨가 잠시 한국을 떠난다고 하네요 ㅠㅠ
헤어지는 건 언제나 섭섭하죠.
원장님께서도 많이 섭섭하셨는지...그린의 대표 선물!
텀블러를 이고르 씨에게 줬어요!
이고르 씨~ 텀블러 잘 쓰구요~
다시 그린에 올 거죠? 그때 또 만나요~
김인자
오랜기간 만나온 이고르씨를 이제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서운하네요...
그린에서 만든 한글 텀블러 사용하면서 항상 그린생각 해주세요^^
이고르씨와 함께 한 시간 너무 즐거웠어요^^
[
2013-12-05 14:15:42 ]
김자영
금방 올 거 같아요 ㅎㅎㅎ
처음엔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너무 순수하고 마음도 따뜻한 친구여서 놀랬다는..ㅋㅋ
[
2013-12-06 11:32: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