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씨~
날씨가 넘 더워요!! 잘지내고 계세요? 더위는 안먹었나요?...

기숙사는요...미리 정해놓으면 좋죠...역쉬 미리미리 준비하는 훌륭한 학상이네요...
수정씨가 특별히 원하는곳이 있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하우스를 추천해요...가격대비 만족 200%입니다...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아서 한번 들어가면 학생들이 안나오려고해서 자리가 잘 안나는게 흠인데...마침 7월학기에 기치죠지에 들어간 학생중 하나가 9월말까지 살고
나온다는 학생이 있어서요...
우선 기숙사 조건을 알려드리고 싸이트알려드릴테니까 시설이랑 한번 살펴보세요..

애플하우스
위치 : 무사시사까이(기치죠지에서 2정거장)역에서 도보2분
요금 : 보증금 20,000엔 (퇴실시 시설 훼손이 없는경우 환불가능)
월세 : 60,500엔(1인:30,250엔)
*입실료등이 필요없고 매달방세를 낼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guesthouse.co.jp에서 한번보세요..

아~~그리구 이력서는 한자로 하나 써가면 좋죠...
아르바이트할때도 이력서 필요합니다....
멋찌게~~써서 하나 준비하세요...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기숙사는 보시고 맘에 들면 빨랑 연락주세요...

더운날씨에 어름과자 넘 많이 먹지마세요...
저는 매일 보석바를 하나씩 먹었더니 배가 넘~~아프네요..
그래도 오늘 또 체리마루 하나 먹었슴다...넘 더워서 열이 모락모락~~





이수정님의 글입니다.
>그린에서 비자 나옴 기숙사 정하면 된다고 해서
>비자 기다리고 있어용~^^
>
>인터넷 서핑하다가 좋은 기숙사는
>7월말에서부터 미리 예약하지 않음 자리가 없다고 하는데~
>일단 비자 나오는 날까지 기다리고 있음 되나요?
>
>-------------------------------------------------------
>
>일본 가서 알바 구할때..
>이력서를 작성을 해야 하나요?
>필요하다면 한자 이력서를 미리 적어갈까 싶은데~
>
>울 나라는 그냥 그 가게 가서 "일하고 싶은데요"하면 되잖아요~^^
>일본도 마찬가지로 알바 땜에 이력서 미리 써갈 필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