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씨~
벌써 확인해 보셨어요^^
나도 지금 화영씨 글보고 지도로 찾아들어가니 바로 걸어서 10분이내의 거리일듯 하네요^^
아주 퍼팩트예요*^^*
넘 가까워서 늦잠자다가 지각하기 쉬울 듯하긴 한데, 부모님이 걱정하시던 부분은 해결이
될 듯하구요~
내 생각에도 아주 환경도 좋고, 신축건물에, 가격도 저렴, 게다가 평수까지 타 레오에 비해서
넓은 편이니, 일석 삼조,사조가 될 듯하네요^^..

일단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 듯하긴 한데, 같은 건물, 같은 층수인데 가격이 틀린 부분을
일단 왜 그런지 확인을 해보도록 한 후에 201호나 204호로 예약하는 것이 좋을 듯한데,
화영씨 생각은 어떤지 낼 아니 오늘 알려주세요~

아직 아침이 될려면 멀었으니, 행복한 꿈 꾸시구요*^^*

진화영님의 글입니다.
>오늘 아까 보신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한번 찾아 봤는데
>거기에 보니까 지도가 있어서 보니까 아까 찾아본 곳중에서
>AP번호 23385번이 제일 가까운 것 같아요~
>바로 약간 큰길 건너서 바로 있더라구요~
>이 이상 가까울 수는 없을 것같아요~ㅋ
>근데 너무 가까워서 또 부작용이 있는게 아닐지 좀 걱정이 되요~ㅋ
>값도 다른 곳보다 약간 싸고 2층인게 마음에 들어요~
>아직 부모님하고 얘기 해보지 않았지만
>괜찮을 것같아요~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