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은 여전히 건강하시네요..~~
원장님의 말을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를 에너지를 얻는듯한~~^^*
4월에 봤을때 여친들이 많다니요...원래 아오야마가 여자가 절대적으로
많잖아요..그러다 보니..남자들이 기죽어 살고..ㅜㅜㅋㅋ
상희씨 드디어 정식 직원이 됐군요..
쫌 어리버리 했었는데..ㅋㅋ..농담입니다..
그래도 그때 고마웠어요..아무것도 모르던 촌놈들을..잘 데리고 다니고..ㅎㅎ
테스트 함 해야죠...갔다와서 놀다보니.. 어느덧 일본어를 까먹은듯한..
상희씨랑은 일본어로 대화해야 겠네...
원장님께는 아직 안될듯..ㅎㅎ..
개강하기 전에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아주 좋네요.. 모두들 나른한 햇살에 졸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