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희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어여~~ 박세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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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 드디어 내일이네...완전 떨림....손이 차가워서 뭐라도 얼릴꺼같아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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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니를 위해 마스크 시트랑 아이패치도 좀 두둑하게 가져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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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저 자전거를 사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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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라도 좋으니까 알아봐 주세요. (앞에 바구니 있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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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마정도 하는지도 알려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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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트북 가져갈 껀데요.
> 우리나라랑 같나요.왜...그거...잭인가 그거 노트북이란 인터넷 연결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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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금 변압기 샀는데요. 왜...여러개의 아뎁터를 꼿아서 쓰는 큰거 그거해서 써도 되여??
>
>짐싸다가 궁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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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희씨 드뎌 오늘 만나는군요! 자전거 같은 경우에는 중고로 살 땐
가격이 천차만별이라서 어떻게 책정을 못하겠네요. 보통 바구니가 달린 자전거
새거 기준으로 8000円~15000円(스펙에 따라)정도 합니다. 중고가는 그냥 가져가
라는 사람들도 있고, 3000~5000円정도 부르는 사람들이 일반적이죠.

라임하우스는 전 시설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라임하우스에는
무선랜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잡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변압기는... 왜
사셨나요?? 어떤 사용하고 싶은 물건이 있으신건지...?? 일단 요 부분은 나중에
만나서 말씀드릴게요... 어제 봤으면 내가 변압기 가져오지 말라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