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씨~~정말 너무너무 반가웠는데 지대로 얘기도 못나누고 맛난 차한잔도 대접 못하고 정말 계속 걸려있습니다....ㅜㅜ
저희에게 비타민C까지 지급해주고 가시공....^^
오늘 아침에도 유용히 잘 마셨답니다....ㅎㅎㅎ
술이란 넘이 그렇죠...ㅋㅋ
저희도 토요일날 야유회때문에 심하게 무리를 했던지 어제 일요일 하루종일 시체처럼 누워만 있었답니다....ㅜㅜ
그 탓으로 지금 완죤 몸이 말이아닙니다.....-,-;;
유희씨도 술 마이 좋아하신가 봅니다....
나중에 저와 개인적으로 좀 봐야할 듯 합니다...ㅇ ㅣ ㅎ ㅣ ㅎ ㅣ
일 한가하실 때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남겨주시구요....
유희씨야말로 건강 항상 챙기시면서 일 하시구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이런 날씨 술땡기기 좋은 날이죠??,...ㅎㅎ
허나 자중합시다......*^^*

홍유희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뿌게 화장도 좀 하고 인사드리러 갔어야 하는데
>술이 왠수라고.. ㅡ,.ㅡ 전날 회식이 있어서..
>이해하시죠? ㅎㅎ
>
>시원한 음료수 드시게 했어야 하는데..시원한거 못드려서
>지성해용~^^;
>
>원장님과 다른분들께 인사드리고 왔어야 하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암튼 다음번에 찾아갈때는 꼭 인사드리고
>가겠습니다.
>날씨가 참 더워졌어요..ㅡㅡ;; 전 이번주 또 야간이라
>이렇게 늦은시간에 글 남기고 갑니다.
>
>많이 바뿌신거 같았는데..힘내시고요~
>몸보신 되는 점심식사 하세요.^^*
>
>아 그리고 입금해야 되는 부분은..이번주에 붙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주말내내 너무 바뿌게 술마시고 놀아서..깜박하고 있었답니다. ㅠㅠ
>죄송해요.^^;
>
>그럼 더운데 수고하시고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