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민씨.
그린유학 이상희입니다. 흐흐흐흐. 일하고 계실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전화를 안 받으면 이상하게 받을 때까지 전화하고 싶어지는 이 심리...
죄송합니다. ^-^;

다른게 아니고, 혜민씨의 글 중에서 '타카오산', '바베큐파티'를 읽고,
그린패밀리들과 함께 타카오산에서 정모를 해 보는 건 어떨까...싶어서요.
토요일이나 일요일, 주말에 바베큐파티를 한다면, 동행해 주실 수 있는지..

동행이 어려우시더라도, 타카오산 여행계획에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지금은 수업시간이시겠네요.
1시 지나서 다시 전화를 시도해 볼까해요. ^-^
놀라지 마시길...




박혜민님의 글입니다.
>한국에서 전화가 걸려와서
>어딘지 모르겠더라구요.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전화번호 검색하니
>그린유학원이라고 뜨네요.
>혹시나 전화하셨나 싶어서요.
>일하고 있어서 못받았답니다.
>3번이나 전화하셨는데 말이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