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명호님~
구단일본문화연구소 일본어학교의 경우 역시 외국인비율이 높고 회화중심의 일본어학교입니다..
일본내에 구단일본어문화연구소와 같이 외국인비율이 많은 학교는 많은 편은 아닙니다
카이일본어스쿨, 기치죠지외국어학교, 시부야외어학원, ALA일본어학교등을 들 수가 있습니다...
회화중심이거나 외국인 국적비율이 많은 학교의 경우에는 한국인이 많은 학교에 비해서는
확실하게 규모나 시설이 적은 편입니다..

한국인은 규모와 시설이 좋은 것을 선호하다보니 당연히 규모가 큰 학교의 경우 한국인 비율이
많은 것은 감안을 하신 후에 선택을 하셔야 한답니다.

규모가 크건 작건간에 학교들에 만족도는 명호님의 성향과 목적에 맞는 학교를 제대로
선정했느냐 그렇지 못했느냐의 문제라는 생각을 합니다

간혹 카페의 글들을 보면 규모가 상당히 큰 규모의 일본어학교에 입학해서도 불만을 토하고
학교전학을 하고 싶다고 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성향과 목적에 맞는 학교선정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그 이외 궁금하신 점 언제든지 문의 주시구요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배명호님의 글입니다.
>구단일본문화연구소 일본어학원 질문드립니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곳으로 알고있는데요.
>전 전문학교를 목표로 두고있지만 외국인비율도 높은곳에서 공부하고싶은
>욕심이 있어서요.
>
>그런데 서핑으로 학원 자료를 찾아보니까 학원이 조금 작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주위에서 될수있으면 학원의 규모가 큰곳이 낫지않겠냐 하는 반응이더라구요.
>학원의 규모가 재단이랑도 관련이 되있는거라며 규모가 작으면 왠지 재단이 탄탄하지않은곳이라고들 하네요.
>그래서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