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씨~~^^
우리 이번 한달은 좋은 말만 축복만 열심히 해줍시다..ㅎㅎㅎ

참,,룸메는 계속 알아보고는 있는데..
역시 날짜가 날짜인지라 아직까지는 선뜻 하신다는 분들이 안계셔서요..ㅜㅜ
계속적으로 알아볼테니 지선씨도 틈틈히 알아보시구요....
구하시면 바로 연락주세용...
아님 저희 게시판에 지선씨가 집 자랑좀 하셔서 구하시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일단 저도 계속 알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저희는 내일 괌 가는 생각때문에 벌써부터 엉덩이가 떠 있답니다..ㅋㅋㅋ
다녀와서 이빠이 자랑하겠습니다...*^^*

김지선님의 글입니다.
>완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제가 백만년만에 글을 쓴건...
>저와 같이 살려고 했던 룸메언니가
>사정이 급 생겨버려서 좀 힘들다고 연락이....
>그래도 서로 한달간 연락하고 그랬는대
>아쉽지만 서로 일본에서 만나기로 했고..
>다른 친구를 알아봐야해서요
>
>근대 그린에는 룸메 구하는 친구들이 없나봐요 ㅜㅜ
>다들 막 럭셔리하게 혼자 사는건가?
>룸메 구하기가 원래 이렇게 힘들어요 ??
>정말 3달째 이러고 있는거 같고 ㅋㅋㅋ
>
>
>혹시나 룸메 구하는 친구가 있다면 연락 좀 주세요~
>중요한건-_-; 입주가 5월 7일이라는거;;; 웩~
>
>그리고 괌 !! 완전 부럽다 ㅜㅜ
>워크샵이기도 하지만 편히 쉬다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