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오랜만에 안부인사를 전하다보면,
시간이라는 게 새삼 빠른 놈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일, 인생에는 늘 변수가 있는 거라서,
저한테 죄송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흐흐흐.
2008년 올한해 계획 잘 꾸리시고, 현희씨도 저도
알찬 한 해 보내요! ^-^


변현희님의 글입니다.
>상희씨 안녕하세요
>연락한다 연락한다 하면서 지금에서야 연락드려요
>진짜 죄송합니다.
>번거롭해드리고
>너무너무 정신없이 6개월을 지내다 보니 까먹고 있었어요~~
>흑흑흑
>설 연휴 잘보내셨지요?
>ㅎㅎㅎㅎㅎ
>저희 서울로다시 나왔어요~~
>나중에 주말에 한번 갈께요~~이젠 인천이 아니라서 조금은 낳아진듯...
>맛난거 사들고 꼭 갈께요~~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