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원서는 잘 마감 되었는지요...
제 문제로 하나 궁금한게 있어서요. 저도 다시 일본에 가면 취업을 생각해야 하는데, 우선 이모부께 부탁해서 아예 취업비자를 받아가지고 가는 방법은 어떨까여...?아무래도 취업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제가지금 관광비자이니 비자는 회사측에서 서류등 준비 해 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좀 꺼려하지 않을까...싶어서요. 이모부가 회사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마침 한국쪽하고 거래를 많이 하고 계시거든요. 첨에는 그래서 제가 통역도 해드렸었고....
일본에 있는 회사가 한국에 있는 사람을 채용하겠다고 할 경우, 비자 발급 받기 어려울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