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엑스에서 있었던 유학박람회에서 그린유학에 계신 분들을 봤습죠. ㅋ
미리 참가한다는 것은 뒷조사(!)로도 알고 있었지만..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과 너무나도 똑!같은 모습에 바로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물론 화요일에 예약상담이 되어서 그때 만나뵈어도 되지만-
같이 간 친구들에게도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기에 상담을 받아 보라고 넌지시 데리구 갔답니다. 풉풉.
이렇게 2명을 데리고 가면 저에게 수수료가 10%......ㅋ (피라미드에 심취-_-)

아오야마에 계셔서 처음엔 어라? 했었다는. ㅋ
아 거기 계신 선생님이 너무 좋은 인상이라서 원래부터 관심을 갖던
아오야마였지만 더욱 흥미가 폴폴폴 생겨났답니다. 헤헤. 가길 잘한거 같아요.

원장 선생님이 계실때도 저 먼 발치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저는 선생님을 알아도, 선생님을 저를 모르시는..ㅋ 저만 뚫어져라..ㅋ)
화요일날 상담 받으러 가서 뵐께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