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3일날 방문 했었는데..
차혜진 과장님 죄송죄송.... 힘드셨죠??
상담 해 주시느라... 3명은 역시 무리무리~~~
2명이 심심하다는거.... 좀 많이 심심하긴 했어요...
결국 잡지를 봤지만... 헤헤헤 ^^
아!! 이름도 기억 해 주시고 어찌나 감동 먹었는지...^^ 역시 그린 최고..^^
아... 다 결정 하고 났는데..
갑자기 트러블이~~ ㅠ.ㅠ 다들 짐 트러블이.. ㅠ.ㅠ
첨에는 부모님이랑 얘기 하고 그냥 막무가내로 갈라 했는데.. ㅠ.ㅠ
그게 맘 처럼 안되네요... 흑흑... 으앙~ 나도 원서 쓰고파....^^
더 공부 하고 간다는 생각으로 내년에 다시 도전을.. 아자아자!!!!
너무 설명 열심히 해 주신 과장님.. 감솨감솨....^^
그리고 전화 상으로 힘을 주셔서 감솨감솨....
그날 기분이 너무 우울해서 다른 친구가 운 줄 알았다고 하드라구여...
안울었는데.. 헤헤헤... ^^
그래도 서울 갈때 찾아 뵐께여...^^ 아~~~~ㅠ.ㅠ
그날 너무 너무 감솨감솨 했습니다...
혹시 상담 하시고 지치신건.... 너무 죄송죄송.. 너무 감솨감솨...^^
열심히 계속 열심히~~^^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