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와 일본문화를 배우려는 세계 각국 사람들의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평등과 조화의 정신으로 교육하는 '와세다에듀일본어학교'
이곳에서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며 국제적 감각이 풍부한 '우리'로 다시 태어납니다.
 
와세다에듀로 가기 위해서는 괜찮은 젊은이들이 많은 「다카다노바바역」에서 내려 와세다출구로 나갑니다.
왼쪽과 오른쪽의 풍경들입니다. 넓은 교차로가 역에서 나오자마자 나와서 조금 놀랄 수도 있습니다 !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길을 건넙니다.



마꾸-가 보이는 쪽으로 길을 건너서 마꾸-의 맞은편 길로 걸어갑니다.
제대로 길을 찾았다면, 이런 가게들이 보이실 겁니다.



패밀리마트가 보이는 곳에서 담배자판기가 있는 곳 길을 걸어들어갑니다.
패밀리마트를 지나쳐서 올라가면, 길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지나치기 전에 담배자판기를 꼭 찾으세요 !



공원이 보이고, 막다른 길이 나타날 때까지 쭉 걷습니다. 나타나면 왼쪽으로 터닝 !
약경사의 언덕길을 올라가면, 또 다시 큰 교차로가 보입니다.
큰 맨션단지처럼 보이는 것이 있는 쪽으로 길을 건넙니다. 수풀이 무성한 오솔길을 따라 와세다에듀에 도착 !



1층에는 책과 DVD를 빌릴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학교보다 더 눈에 띄어서 매력적인 가게.
신년을 맞이하여 지금은 한창 이전 준비 중일 '와세다 에듀 일본어학교'의 모습을
과거가 되기 전에 한 번 더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와세다에듀에 들어섰을 때 드는 느낌 ! 
겉모습 보다 따뜻해 보인다 ! 라는 첫 인상이었습니다.
밝게 웃고 계시는 분은 한국담당 장세욱님 이십니다. (마스크 굳!)
선생님들과 사무 스텝분들의 보금자리와 그 앞 쪽에 나란히 컴퓨터 공간, 그리고 새학기 분발하기 위해
지금은 잠시 쉬고 있는 학생분들의 출석률을 보장하게 될 , 타임카드기까지 !!

■ 2009년 10월 현재 와세다에듀일본어학교

정 원 : (현재)200명 / 234명 - 2010년 1월부터 이전을 하면, 정원이 400명으로 늘어난다는 사실 !
국적비율 : 한국 70% 중국 20% 기타 아시아 국가 - 한국인 비율이 높은 학교는 싫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
교 원 : 30명 (전임 4분)

■ 와세다에듀일본어학교의 좋은 점

1. 교류회의 가능성이 높다
한국담당 장세욱님의 개인적 취미와 성향과 맞물려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친선회가 이루어 지고 있었습니다.
-한달한번 노미카이 
-한일친선교류회 (공부)
-비빔숲 (그룹별 테마) 등 다수
2. 세분화된 진학지도
-대학편입,대학원,EJU 와세다 출신 교장선생님의 인맥과 노하우로 개별적 진학지도

[와세다에듀]2010년 1월/4월학기 단기학비할인 이벤트
 


곳곳 혹시나 빈틈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카메라를 두 손 꼭 붙들고,
와세다에듀 탐방에 한 창 물이 올라있을즈음
입학식 때의 추억 사진과 선생님과 스탭 분들의 메세지와 반 대항 요리경연대회의 기록까지 !
와세다에듀 일본어학교만의 느낌이 풍성한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들이 가득했습니다.

또한 자료들로 빼곡하던 진학상담실과 학교 한 켠 흡연실도 있었답니다. 생각 외로 깨끗한 !
그리고, 교실의 모습입니다.



회화력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교실 배치 구성 ,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며 아밀라제를 발산하며
돈독한 우정을 다지고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넓고 깨끗한 교실입니다.
2010년 1월, 신년부터 새롭게 여러분들이 생활하게 될
'와세다에듀일본어학교'의 새모습도 빨리 보고싶군요!



자랑스러운 '와세다에듀 人'으로 길이남을 여러분들의 모습이 여러 전문학교와 대학교로 부터 도착하여 있군요 ! 
진학지도를 위하여 항상 면접이 끝난 후에는 앙케이트를 거쳐
면접 시에 다루었던 질문과 앞으로 도전할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를 남길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정성어린 경험에 농축된 엑기스를 담아 조언의 한 마디를 적어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해 두었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역시 형광펜으로 쫙쫙 !
이 날 , 반 편성 테스트가 진행 중 이었답니다.
직접 여러분들께서 교실을 가득 메우고 있는 살아있는 귀중한 자료를 놓칠 수 없죠 , 찰칵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와세다에듀일본어학교」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