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관계의 문제집등,유학시험 대책교재를 출판하고 있는 30여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국서간행회가 모체로 동경의 번화가인 시부야, 신쥬쿠 하라쥬쿠등에서 조금 떨어진 곳 (약 전철로 15~20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면학분위기면에서 좋으며 국적비율은 중국인 50%, 한국인35%, 몽골인10%, 그리고 약간의 대만, 미얀마, 방글라데시등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 학교특징
- 6개월의 성적, 출석상황, 면학에 대한 태도가 다른학생의 모범이 된다고 판단되는 학생에 대하여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 국제적인 응원시스템으로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영어, 어떤말에도 상담에 응할수 있습니다.
- 학교소유의 별장인 日光의 「日光산장」, 미나까미의「바이스바텐의 월야빌라」을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 서적의 특가구입제도로 교재를 제외한 서적을 정가의 10%~30% 정도 싸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 보증인제도로 출석율이 90% 이상이거나, 또는 담임교사의 추천이 있으면 진학등의 보증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 학비내역
- (장기) 전기(6개월) 390,000엔 / 후기(6개월) 270,000엔 연간 650,000엔
- (단기) 3개월 145,000엔
● 추천사유
"국서간행회"라는 출판사가 직영하는 재정이 튼튼한 학교로 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업진행 방식으로 진학률이 높으며 개인지도(생활지도,진로지도)에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학교나 대학에 추천입학이 가능하며 유능한 강사진으로 철저한 진학지도 및 오랜경험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담임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2004년3월 졸업생/박예진 [2005-02-18 08:00:26] 1년전의 나를 뒤돌아보면 지금의 나에게 감사합니다.
현재의 나는 일본에와서 1년을 지나고 어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이 목표했던전문학교에 입학한 전문학교의 학생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고 일본에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는 나 나름대로 노력하면 전부 될것이라 생각하고 일본에 왔습니다. 그러나 나리타 공항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히진학은 더욱 그랬었습니다. 내가 갖고있던정보는 적었기 때문에 진학전에는 곤란하였습니다. 그때에 선생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일본에 와서 여러나라의 친구를 많이 만난 것은 고마운 마음이 가슴가득합니다.똑 같은 입장의 학생들도 좋은친구입니다만 사무국의 선생님, 교무실의 선생님, 전부 인생에 남는 좋은 친구입니다.
지금도 놀러가면 웃는얼굴로 맞아주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학교와는 멀지마는 어학교의 옆에 집을 구했습니다.다른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국서에대해서는 자신을 갖고 말합니다.나에게 있어 국서 일본어 학교는 지금도 어려울때가 있을때나 외로울때가 있으면 가고싶은곳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