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여서 부침개를 보니 넘 배가 고파요..
기름냄새도 솔~솔~ 나는것 같기도 하고, 아 배고프다..
효정씨~
좋겠어요...
룸메가 저렇게 알아서 부침개도 혼자서 준비해 놓고 ㅋㅋㅋ
아침운동코스 넘넘 기대되요..
채경씨 코스가 맘에 들면 저도 우리동네에서 한번 해볼랍니다 ㅋ
[
2010-07-10 12:50:47 ]
김도한
우우어어어어~~~!!!! 채경씨 김치부침 지대로 완성하셨군요!!!
맛있어보이네...역시 비오는날은 지지미죠!
그런데 후라이팬은...100円샵 제품 비추해요...아무래도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듯...후라이팬은 좀더 좋은걸 사서 쓰는 게
두고두고 몸에도 졸을겁니다~
맛있는 음식 앞에두고 주저리주저리 말 많았네요, 또 맛있는 음식
만들어서 효정씨 먹는 모습도 몰래 찍어서 올려보아용^^ ㅋㅋㅋㅋ
[
2010-07-12 11:43:45 ]
손정미
100엔샵 물건은 정말 100엔만큼의 가치를 한답니다.
주방용품은 자주 쓰는 거니...조금 돈을 주더라도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좋아요.
부침개에는 역시 막걸리인데..
쪼금 아쉬웠겠어요..^^
[
2010-07-13 13:01:50 ]
김지영
오늘 부산에 하늘이 빵구(?)난 것처럼 비가 무진장내리고 있는데
부침개를 보니 침이 두배는 더 꿀꺽거려지는것같아요.
역시 비오는날은 부침개인데..
채경씨, 책임지세요!!!
[
2010-07-13 13:31: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