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닐 학원인 유랭귀지 아카데미
첫날 지각 할 수는 없으니까.. 미리가보았다.
초행길이고 외국이라 좀..그렇지만 ^^
신오오쿠보역에는 출구가 하나 밖에 없어서 복잡하지 않았다.
1.출구를 나와서 길건너서 왼쪽>그리고 쭉~~직진 >>
2.한류 스타들의 상품들을 판매중인 가게들이 많이 보인다.>>
3.그리고 일본에서 유명한"뽀뽀분식을 지나서 계속 직진>>
4."삼순네"라는 갈비집이 보이면 반은온거다.>>
5.또라이반범이라는 자장면집 발견을하면 골목으로 들어갈 준비>>
6.유학원 홈피에 유랭귀지 길찾기에 나오는 "제이엔티"라는 가게의골목으로 들어가면 >>
7.(공사 중 이었지만 우체국이었다.)빨간 우체통 발견 계~~~속직진>
8.하얀색길고 큰집 발견 거기옆에 빨간벽돌집이 있지만 거기는 아니었다.(흰집은 음악학원같았다.)>>>
9.계속 직진하면 드디어 조금씩보이다가 .....도착
(혼자 얼마나 해매였는지 유래카~~라는 말이 나올뻔했다.)
손정미
세희씨.
완전 유랭귀지 근방을 탐험하셨군요.
세희씨 더분에 우리도 학교를 금방 찾을 것 같애요..^^
[
2011-04-19 11:13:06 ]
